2016년 3월10부터 2017년 3월9일까지 1년 계약했습니다.
3월 3일 더산다고 집주인에게 얘기 했습니다.(문자로 내용있음)
문자보내기전까지는 계약만료일1달전까지 세입자나 집주인 아무얘기 없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4월9일날 나간다고 얘기했습니다.(묵시적 연장인지 알고)
묵시적 연장이면 통보하고 3개월 뒤에 나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부동산에서도 묵시적 연장이라 통보하고 3개월 뒤에 나갈수 있다고 말했는데
서울시 주택임대차 상당실에 문의했더니
1년 짜리 원룸계약은 묵시적 연장일경우에는 계약기간을 2년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보후3개월뒤에 나갈수 없고 2018년 3월9일까지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서울시 주택임대차 상담실이 말하는게 맞는건지 잘못해석하건지 알고 싶네요
서울시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4조와 6조를 같이 보라고 합니다.
확실히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