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보증금 2000만원 월세 220만원에 다세대의 한호실을 계약해드렸습니다.
현재 바닥의 누수로 있해 습기가 올라와 살수가 없다고 하여 구청에 민원신고 접수 된 상태입니다.
입주 당시 바닥은 장판으로 깔아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됐습니다.
현재 바닥 장판을 들어낸 결과 기존 바닥이 누수로 확인이 돼었습니다.
<계약서 작성 당시 확인설명서에 벽면11번 항 벽면 및 도배상태에서 벽면 누수부분에 없음으로 체크하였습니다.
또한 확인설명서에 거래 당사자는 위 " 확인.설명근거자료등"에 대한 사항을 발급/열람.검색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물건의 현장답사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인지한 후 개업공인중개사가 작성한 아래 9~12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 항목 기재 사항을 확인하고 내용에 동의함.이라고 적었습니다. >
질문
1. 위의 경우처럼 육안으로 확인 할 수없는 바닥의 누수하자까지 확인 설명하여야 하는지~?
2. 확인설명서에 위< >내용을 적었음에도 중개업자에게 잘못이있는지?
3.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에 11번항 벽면 및 도배상태에서 벽면 누수부분이 바닥까지 해당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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